～월액 무료의 Free플랜 제공개시로 새로운 이용자 확대～
AWA주식회사(본사：도쿄도미나토구,대표이사사장：후지타 스스무)는,예약구독(정액제)음악 배포 서비스 AWA(아와)가,2016년11월12일(토)을 시점으로 다운로드수 1000만을 돌파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근년,해외의 음악시장에서는 디지털로 이동이 진행되며 스트리밍이 주류가 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유저가 음악을 즐기는 방법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서 구독형 음악 배포 서비스가 충분히 뿌리내리지 못하였으며, 불법다운로드 서비스의 문제도 존재하며, 음악과의 새로운 만남과 즐기는 방법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배포 서비스로서 아와는 2015년 5월부터 개시되었습니다.
AWA 는 서비스 제공 개시이후,온라인 재생, 멀티 디바이스 대응, 가사 기능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능추가를 단행하고 있습니다.2016년11월7일(월)에는 스마트폰, PC등 모든 디바이스에 있어서 곡을 지정해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한 주문형 재생 과 플레이리스트 작성, 공개 라는 주요기능을 비롯하여, 오프라인 재생 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월액 무료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랜 Free플랜 의 제공을 개시하였고, 음악의 짧은 버젼을 크로스 페이드로 재생할 수 있는 신기능 하이라이트 재생 을 추가하는 등, 음악과의 새로운 만남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기능확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11월14일부터 우선 배포된My Little Lover를 비롯하여,하마사키 아유미,소나 포켓,AAA와 칸카쿠 피에로 등 주목 아티스트의 선행 배포를 실시하여 현재 배포 음악 수는3,000만 곡을 넘는등,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배포 서비스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10대부터60대까지 폭넓은 세대가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35세 이하의 이용자가 전체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있습니다. 또한 일반 유저는 물론이고 AWA 에서 밖에 들을수 없는 유명 아티스트와 인기DJ, 음악 프로듀서 등 유명인에 의해 작성된 플레이 리스트 수는 650만을 돌파하는 등 하루하루 서비스의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AWA 에서는 앞으로도 새로운 음악의 만남과 재생을 쾌적히 즐길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구하며 기능과 음악의 확충을 행하는 동시에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일본의 음악 업계 전체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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